잔나비 감사인사|최정훈 아버지

2019년 06월 18일 by Radturtle

    잔나비 감사인사|최정훈 아버지 목차

밴드 잔나비가 지난 15일 성남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19 파크콘서트 성남' 무대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입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굵은 빗줄기가 쏟아져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에는 약 20,000명의 관객들이 모여서 밴드 잔나비의 무대를 즐겼다고 합니다.

 

 

무대에서 잔나비는 2집의 타이틀 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뿐만 아니라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꿈나라 별나라' 등의 잔나비 히트곡을 불렀다고 합니다. 이 날 무대에서는 늘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팬들의 감성을 녹이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잔나비는 공연을 마친 뒤에 '비가 많이 왔음에도 저희 잔나비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성남시 주민 여러분들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근 밴드 잔나비는 멤버가 탈퇴하고, 리더 최정훈의 아버지 논란과 같은 좋지 않은 이슈로 논란이 많았습니다. 

 

리더 최정훈에 관련된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정훈의 아버지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뇌물을 제공하고 접대한 인물이라는 것이 떠오르면서 아들인 최정훈도 연루되지 않았냐는 큰 논란과 함께 비난 여론이 많았습니다. 

 

이에 잔나비의 소속사는 최정훈과는 관련이 없는 일이며 특혜를 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지만 의혹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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