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강연수입｜나이 여에스더 아들

KBS1 '아침마당'

 

 

홍혜걸의 강연 수입이 공개가 되어 화제입니다.

 

18일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하였습니다. 토크가 진행되면서 홍혜걸은 현재 잘 나가고있는 아내 여에스더가 부럽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홍혜걸은 '아내가 잘 나가는 것은 제가 도움을 많이 주었기 때문이다.' 라고 답하였습니다. 이어서 홍혜걸은 '몇년 전 까지만 해도 강연을 많이 다녀 약 3,000번 정도하고 걍연 수입으로 30억원 이상을 벌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의 수입이 아내의 수입보다 4배 이상 많았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홍혜걸 인스타그램

 

또한 홍혜걸은 그 돈을 기반으로 하여 아내가 사업을 할 수 있게 마련해주었기 때문에 잘 나가는 아내에게 기죽을 일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홍혜걸은 어머니에게도 기죽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이야기하며 '이것은 당신 (여에스더)가 너무 설치고 다녀서 그런 것'이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으로 채웠습니다. 

 

 

홍혜걸은 대한민국의 의사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그의 나이는 1967년 2월 6일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현재 나이 만 52세입니다. 

그의 아내 여에스더는 대한민국의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그녀는 1965년 5월 11일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현재 나이 만 54세입니다.

부부에게는 95년생, 96년생 연년생 두 아들이 있으며 현재 미국 공과대학을 진학하여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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