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훈 수입|150억 악플의밤 목차
가수 겸 작곡가인 주영훈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서 공개해 화제입니다.
주영훈은 6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출연하여 자신의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MC인 신동엽이 주영훈에게 '건물이 몇 채 정도는 있을 것 같다.' 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주영훈은 '노래방, 방송에서 나오는 음원 수입으로는 그렇게 벌 수가 없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어서 주영훈은 '예전에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자신이 100억원 수익 작곡가로 소개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백억작곡가 '백작'이 됐다.'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주영훈은 150억 작곡료의 진실에 대해서 답변하였습니다. 그는 '150억원의 작곡료가 있었다면 여기에 안 와있다. 몰디브에 가있다. 수입은 애들 학교를 보내고 입에 풀칠할 정도는 된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주영훈은 1969년 11월 6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출생으로 현재 나이 만 49세입니다. 주영훈은 1978년 영화 소나기를 통해서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대중음악 작곡가로 활동하며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수많은 히트곡들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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