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 어울리는, 한남동 카페 톨릭스 ( Cafe tolix )
CAFE TOLIX 카페 톨릭스 디뮤지엄 전시 보러왔다가 비를 피하러 잠시 들어왔습니다. 비오는 날 오기 좋겠습니다. 잔잔한 음악에 여러 테이블에서 들려오는 수다소리가 즐겁네요.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We don't have neon 원두는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블렌딩과 싱글오리진 저는 싱글오리진을 선택하였습니다. 현대적인 분위기에 엔티크한 소품의 활용. 감각적인 카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