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 어울리는, 한남동 카페 톨릭스 ( Cafe tolix )

2017년 05월 13일 by Radturtle

    비 오는날 어울리는, 한남동 카페 톨릭스 ( Cafe tolix ) 목차



CAFE TOLIX
카페 톨릭스




디뮤지엄 전시 보러왔다가
비를 피하러 잠시 들어왔습니다.


비오는 날 오기 좋겠습니다.
잔잔한 음악에 여러 테이블에서 들려오는
수다소리가 즐겁네요.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We don't have neon







원두는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블렌딩과 싱글오리진

저는 싱글오리진을 선택하였습니다.


현대적인 분위기에 엔티크한 소품의 활용.
감각적인 카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