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합이 기대되는, 강레오 맥앤치즈 리뷰 ( Chefood Mac and cheese review )

안녕하세요. 라드보이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쉐푸드 강레오 맥앤치즈 입니다.

오늘은 좀 날씨가 날카롭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날씨가 많이 풀렸죠!

그래서인지 요즘은 오뎅탕에 소주보다는 시원한 맥주가 끌립니다.

좋은 안주에 시원한 맥주를 더해주면

오늘 하루 참 잘 마무리했다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저는 맥주를 몇 캔 사고 안주를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편의점에서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제품이라서

과연 얼마인지, 어떤 맛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바로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격 정보 &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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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3,500원 입니다.

파는 곳은 GS25, CU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대형마트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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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인 강레오 쉐프의 모습이 제품 전면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제품 이미지는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제품 옆 부분입니다.

맥앤치즈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맥앤치즈는 삶은 마카로니에 풍부한 치즈 소스를 곁들인 그라탕 요리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치즈는 체다치즈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구요.

강레오 맥앤치즈는 펜네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펜네는 파스타 면의 한 종류로 그라탕 요리를 할 때 잘 어울리는 면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옆에는

조리법에 대한 설명이 써있습니다.

조리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치즈소스를 펜네면 위에 붓고

종이케이스로 플라스틱 그릇에 씌워서 

1000w 기준 1분 30초

700w 기분 2분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시면 됩니다.

맥앤치즈는 간식으로도, 간단한 안주로도, 브런치로!

여러 방면으로 이용 가능한 제품이네요.

제품설명과 영양정보에 대한 설명입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양정보에 대한 설명입니다.

칼로리 & 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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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는 249kcal 중량은 170g 입니다.

칼로리는 많이 높지 않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양이 좀 적어서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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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맥앤치즈의 구성입니다.

포장을 열어보면

포크와 

리치치즈 소스와

펜네면이 들어있습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조리법 그대로

바로 소스를 뜯어서 펜네면 위에 올려보았습니다.

 

펜네면의 양은 좀 적어보입니다.

한 끼 식사용으로는 부족해보이네요.

그럼 바로 전자레인지에 돌려보겠습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리고 난 뒤

꺼내보았습니다.

오~ 일단 비쥬얼은 맛있어보입니다.

겉으로만 봐도 정말 치즈맛이 가득해보이네요.

펜네면을 확대해보았습니다.

치즈소스도 적절하게 발려서 꽤나 먹음직스러워보이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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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치즈 맛이 좋았습니다.

살짝 짠 맛에 펜네면의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지면서 괜찮은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다만 3,500원이라는 가격에 양이 정말 아쉬운 제품이었습니다.

참.. 아쉽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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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서 먹어보았습니다.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위대한 치즈 소세지 라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1500원 입니다.

( 다른 소세지 종류보다 200원정도 저렴한 편입니다. )

몇 달전에 유행하여 여러 유튜버들이 만들어 먹었던 마크정식 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로 

뭔가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먹는 컨텐츠를 해보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이번에 도전해볼 조합은

정식이라기 보다는

콤보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이름하여..

맥앤치소...!

그렇습니다.

맥앤 치즈 + GS25 위대한 치즈 소세지

입니다.

총 가격은 5,000원!

급하게 만든 티가 나지만 그래도 진행해보겠습니다.

<맥앤치소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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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S25 맥앤치즈, GS25 위대한 치즈소세지 를 준비한다.

2) 맥앤치즈의 포장을 뜯고 리치치즈 소스를 펜네면 위에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 돌려준다.

3) 위대한 치즈소세지를 잘라서 맥앤치즈아 잘 섞은 뒤

30초 정도 돌려준다!

4) 맛있게 먹는다!

+)기호에 따라 후추를 첨가한다.

(저는 파슬리를 조금 뿌렸습니다. 요리의 완성은 데코이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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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맥앤치소의 모습입니다.

맥앤치즈만 먹으면 심심했을텐데

소세지랑 같이 있으니까 훨씬 푸짐해보이죠.

이런 좋은 안주에 맥주가 빠질 수가 없겠죠!

맥앤치소는 적당하게 배부른 만족감을 주는 안주네요!

양이 엄청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아서

맥주 안주로는 딱이네요!

가끔 맥주 땡기는 날에 

함께 생각날 듯 하네요!

그럼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