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근황 사건 매니저 가족 어머니 알아보기

2019년 06월 11일 by Radtur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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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MBC 스페셜 '천재 유진박, 사건보고서'이 방송되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유진박의 근황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유진박의 매니저가 도박에 빠져서 유진박의 재산 7억원을 탕진했다고 합니다. 유진박은 특히나 매니저를 친형처럼 생각해서 더욱 잘 대해줬기 때문에 많은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유진박은 1975년 9월 14일 출생으로 현재 나이 만 43세입니다. 그는 90년대 한국계 미국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전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마이클잭슨의 내한 공연 등 중요한 무대에 오를 정도로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유진박은 과거에도 폭행사건의 피해자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유진박의 매니저가 유진박의 재산을 탕진했다는 소식입니다. 





유진박은 공연을 대기하는 중에도 매니저가 없으면 불안해하였으며 언제든지 같이 있어야하는 존재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가까운 존재로 여겼던 매니저는 유진박의 이름으로 2억 가량의 사채를 썼으며, 유진박의 제주도 땅을 헐값에 넘겼다고 합니다.




또한 유진박의 매니저는 도박에 빠져서 유진박이 벌어온 행사비 등의 수입을 횔령하여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유진박은 자신의 재정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차도 알지 못했고 모든 것을 매니저가 대신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유진박은 매니저의 사기 행각에 대해 전혀 믿지 못하였고 오히려 그를 정직한 사람이라고 내세웠다고 합니다.



유진박 어머니 논란


유진박의 어머니인 이장주씨의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머니 이장주씨는 과거 유진박 폭행 사건 때 아들의 상태를 걱정하기 보다는 계약금과 손해배상청구 금액에 더욱 집중하였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논란은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유진박의 어머니는 주변 도움이 필히 필요한 아들을 위해서 유진박이 독립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어머니였으며, 아들의 상태를 걱정하지 않고 돈만 바라봤다는 이야기는 그저 의혹일 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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