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드터틀입니다.
정말 간만에 리뷰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SEN이라는 회사에서 제조한 슬라이스드 오이 피클 입니다. 먹기 좋게 자른 오이 피클입니다. 파스타를 구매하면서 함께 보게 됐습니다. 꼭 파스타를 먹을 때가 아니더라도 치킨같은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가끔 피클이 땡기죠. 처음보는 제조사이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꽤 많이 들어있는 것 같아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사진과 설명을 보시면서 리뷰를 읽어주세요!
SEN 슬라이스드 오이 피클 리뷰
가격: 2,000원
종류: 절임류
원재료: 오이, 정제수, 쌀식초, 설탕, 액상과당, 타피오카 전분, 정제소금, 향미료 등
용량: 500g
칼로리: 알수없음
제조사: SEN COMPANY LIM
파는 곳: 롯데마트
이렇게 꽤 큰 유리병에 오이 피클이 담겨져 있습니다. 한 병 사놓으면 몇 개월은 두고 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클을 막 김치처럼 엄청 먹지는 않으니까요.
제조사는 SEN COMPANY LIM로 베트남에서 제작된 제품입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홈페이지에 접속해봤더니 오이 피클 제품을 종류별로 판매하는 회사였습니다.
▼ 홈페이지 접속을 원한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한글로 표시된 제품정보입니다. 수입 판매원은 롯데쇼핑이네요. 제품을 구매하시기 전에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병 뚜껑 위에 적혀있는 유통기한 사항입니다. 2017년 7월 27일에 제조되었고 2019년 7월 27일까지 유통할 수 있습니다. 기간이 상당히 기네요. 그럼 병 뚜껑을 열고 안을 한 번 확인해보도록 할까요?
이 오이 피클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뚜껑이 열리질 않았습니다. 간신히 고무장갑을 끼고 돌리니 그제서야 뚜껑이 뽕하고 열리네요. 개봉할 때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오이 피클 국물이 바로 가득 차 있으니 말이죠.
그건 그렇고 큼지막한 오이 피클 조각들이 여러 개가 있었습니다. 시큼하면서 달달한 향이 솔솔 올라오구요. 몇 개를 접시에 담아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보통 파스타나 피자를 판매하는 음식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오이 피클의 비주얼입니다. 막 엄청 특별하다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저는 이 피클을 까르보나라 파스타와 함께 먹어봤습니다.
기름진 까르보나라 소스에 볶은 파스타와 피클의 조합은 참 좋죠. 느끼할 때 딱 오이 피클 한 입 먹어주면 마무리가 참 좋습니다.
맛이 특별하게 정말 맛있다 이런 것은 아니었지만 실망스럽진 않았어요. 적당한 식감에 달콤새콤한 맛이 식욕을 확 돋궈주는 맛이었습니다. 다른 음식과도 꽤 조합이 괜찮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고 추천할만한 제품인 듯 합니다.
이상으로 SEN 슬라이스드 오이 피클을 먹어본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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