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후니훈｜ 나이 가수 결혼 작품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후니훈이 영화 '기생충'에서 등장하는 다송이가 그린 그림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1일에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후니훈이 출연하여 말하기를 후니훈은 완성된 작품을 그릴 때까지 셀수도 없이 많은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봉준호 감독님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도저히 못하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합니다.

후니훈이 그림을 10 점을 그리면, 그 그림들에 번호를 매겨서 그것을 섞은 작품으로 다시 표현해달라는 요구에 '내가 차라리 로봇이었으면' 했다고 합니다.

또한 후니훈은 이 그림을 그린 것에 대해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후니훈은 아내에게까지 이 사실을 거의 1년동안 숨기며 지금은 말할 수 있어서 시원하다고 말하였습니다.

후니훈은 본명 정재훈으로 1980년 2월 25일으로 현재 나이 만 39세입니다. 그는 1998년 댄스 그룹 유니티의 멤버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많은 음악 활동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지난해 겨울에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였습니다. 그는 결혼에 대한 인터뷰 당시 제 삶이 좋게 비춰지기를 바란다고 말하였고, 결혼 생각이 없던 저를 결혼까지 생각하게 해준 와이프에 대해 무한한 감사들 드린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통해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michoony을 검색하고 접속하면 후니훈의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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