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펭수 음원차트 펭수가 이번에는 음원차트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펭수는 4월 21일 오후 6시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디지털 싱글앨범 '빌보드 프로젝트 Vol.1'을 공개하였습니다. 앨범에는 펭수의 첫번째 음원인 '펭수로 하겠습니다' 가 담겨져 있습니다. 현재 해당 음원은 멜론의 음원차트에서 46위로 차트인 하였고 이어 벅스에서는 3위, 지니뮤직에서는 13위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 펭수로 하겠습니다 음원 '펭수로 하겠습니다'는 펭수의 빌보드 진출을 염원하는 마음이 담긴 랩과 요들송이 담겨져 있으며, 타이거JK, 비지, 비비가 함께 녹음에 참여하였습니다. '펭수로 하겠습니다'는 지니뮤직이 EBS와 협업하여 오는 4월 25일 세계 펭귄의 날을 기념하여 만든 음원이라고 합니다. 음..
■ 방송인 최희 웨딩촬영 방송인 최희가 4월 말 결혼을 앞두고 웨딩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최고의 촬영. 우리 팀! 멋진 날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하였습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최희는 여러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과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최희 결혼 그리고 남편 최희는 지난 6일에 소속사에서 결혼 발표 소식을 알린 것에 이어 자신의 심경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을 전해도 될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여러분들께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 배우 이유진 전속계약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유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유진은 박보검, 차태현, 고창석, 임주환 등과 함께 배우활동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블러썸 측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유진 배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라고 입장을 전하였습니다. ■ 배우 이유진은 누구? 이유진은 1992년 4월 6일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현재 나이 만 28세입니다. 이유진은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리고 드라마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은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SBS의 새 드라마 '브람스..
■ 배우 안보현 실버버튼 배우 안보현이 유튜브 실버 버튼을 인증하였습니다. 안보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라보현 #bravohyun #boss 실버에 100만까지 뽀시래기들" 사진에서 안보현은 실버 버튼을 손에 쥐고 엄지를 치켜세우는 인증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실버 버튼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실버 버튼은 유튜브 구독자가 10만명을 달성하였을 때 받을 수 있는 딱 한번만 받을 수 있는 기념품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의 게시물에 "오빠 축하해요!"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 올라오는건가요?" 등의 축하의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 안보현 유튜브 그리고 캠핑 안보현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브라보현'은 현재 23만명의..
■ 배우 김우빈 복귀 배우 김우빈이 4년간의 긴 공백을 마치고 복귀한다는 소식입니다. 11일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김우빈이 이번 달 말부터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의 촬영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 4년만에 돌아온 김우빈 김우빈은 2016년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와 영화 '마스터' 이후 4년만에 작품에 도전하는 것 입니다.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만 매진하였습니다. 이후 약 4년이라는 시간동안 간간히 김우빈의 근황은 알려졌지만 복귀에 대한 소식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해 11월 제 4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시상자로 나타나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시상자로 나선 김우빈은 '다른 어..
■ KBO 개막연기 KBO 리그 2020시즌이 개막 잠정 연기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10일 KBO는 LG를 제외한 9개의 구단 사장단이 모두 참석한 긴급 이사회를 열어 2020시즌 개막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1982년 KBO리그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 입니다. 이 날 이사회에는 전병율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참석하였고, 국내 코로나19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브리핑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 KBO 개막연기 결정을 어떻게 내리게 됐나 KBO에서는 '팬과 선수단의 안전 및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라고 언급하며 잠정 연기 기간의 마지노선을 4월 중순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BO가 4월 중순을 마지노선으로 결정한 이유는 코로나19의 확산 우려 때문만은 아닙니다. 정규리그 전체 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