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근황 공개 확인하세요

2016년 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귀여운 얼굴과 특유의 애교로 큰 인기를 얻었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현재 나이 만 8살입니다. 프로그램에서 봤던 저 꼬마 아이가 벌써 만으로 8살이라니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습니다. 

근황은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3월 28일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추사랑 근황 사진입니다. 눈 밭에서 친구 유토와 노는 모습이 함께 사진에 담겼습니다. 야노 시호는 Spring Break Memories❄️☃️✨이라는 글귀와 함께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유치원 그리고 TV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마치고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절친한 유토와 사랑. 언제라도 마음이 맞는 웃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최고야! 

어딘가 비슷하여 서로 마음 맞고, 흐뭇한 두 사람. 언제까지나 잘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어. 

간만에 올라온 추사랑의 근황이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더 성장한 사랑이의 모습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