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변호사 나이 동치미 체크하기

2019년 04월 06일 by Radturtle

    김영미 변호사 나이 동치미 체크하기 목차

6일 밤에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 김영미 변호사가 출연하여 '너는 시댁이 편하니'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방송에서 김영미 변호사는 시댁이 편하다고 말하며 다른 게스트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시댁이 아무렇지 않으면 다행이지 편한건 놀라운 일이니까요. 


김영미 변호사는 시댁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풀어내며, '시부모님은 모르겠으나 나 자신은 편하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영미 변호사는 아이를 출산하고 친정이 아닌 시댁에서 몸조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영미 변호사는 시어머니랑 목욕탕을 함께 다닐정도로 몸까지 튼 사이라며 말했습니다. 그리곤 김영미 변호사는 시댁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꺼냈습니다. 시댁에서 샤워를 하고 앞에만 가리고 나오니 남편이 너는 시댁이 너무 편한거 아니냐'고 말했다고 하여 주위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김영미 변호사. 그녀는 누구인가?

김영미 변호사는 1974년 11월 3일 생으로 현재 나이 46살입니다. 최종학력은 고려대학교 대학원입니다. 현재 한국여성변호사회 공보이사, 한국성폭력위기센터 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