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에 대해 몰랐던 사실 5가지

제레미 레너는 미국의 배우입니다. 제레미 레너는 1971 1월 6일 생으로 한국나이로 만 48살입니다. 그의 풀 네임은 Jeremy Lee Renner 입니다. 국내에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호크아이로 잘 알려져있는 인물입니다. 최근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을 앞두고 내한을 하여 큰 화제가 됐었습니다. 

그러면 제레미 레너에 대해 몰랐던 사실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그는 원래 컴퓨터 공학과 범죄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하지만 Modesto Junior College에서 연극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정한 뒤에 연기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제레미 레너는 영화 허트 로커로 유명해졌습니다. 

제레미 레너는 캐서린 비글로우의 영화 허트 로커를 통해서 주역을 맡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서 오스카상 후보로도 지명되었으며, 앞으로 기대되는 할리우드 스타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제레미 레너가 출연한 영화 허트 로커는 전쟁이 주는 스릴에 중독되어 전쟁터를 떠나지 못하게 된 폭발물 처리반의 윌리엄 제임스 중사 역을 맡아서 연기를 펼쳤습니다. 참고로 영화 허트 로커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6개나 휩쓴 영화입니다.

3. 그는 음악가입니다. 

제레미 레너는 현재 배우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만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밴드에서 연주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하는 것을 매우 즐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는 본인을 위해 본인을 표현하기 위한 방식으로 어떠한 카메라나 기획이 필요없으며 오로지 노래를 부르고 연주하는 것에만 흥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4. 제레미 레너는 허트 로커에 출연하기 전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였습니다. 

그는 Access Hollywood의 인터뷰에서 영화 허트 로커 이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는 메이크업에 능수능란하며 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화장을 할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제레미 레너는 부동산 업자입니다.

배우생활로의 수익이 썩 넉넉하지 않았던 제레미 레너는 전 여자친구의 조언으로 부동산업자 일을 했습니다. 그의 7형제 중 한 명과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제레미 레너가 부동산 투자업으로 돈 방석에 올랐다고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플리핑 사업을 통해서 큰 이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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