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표 태도논란｜엑스원 놀라운토요일

■ 손동표 태도논란

 

그룹 엑스원의 멤버 손동표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2일에 방송된 tvN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 엑스원의 멤버 김우석과 손동표가 출연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 후 손동표의 태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방송에서 손동표에게 붐이 '놀라운 토요일의 구멍 즉, 가장 만만한 멤버가 있다고 들었다.' 라고 묻자 손동표는 '문세윤 선배님이랑 옆에 계신 분' 이라고 문세윤과 김동현을 지목하였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진행된 퀴즈에서 자신이 구멍으로 지목한 멤버 문세윤이 활약을 하자 '운이 좋으시네요' 라는 말과 함께 뾰로통한 표정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방송 이후에 많은 네티즌들은 손동표의 말과 행동들에 대해서 '보기 거북하였다.' '솔직히 보는데 눈살이 찌푸려지는 장면이 있었다.' 라며 불편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손동표의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손동표는 지난 20일에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도 태도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MC인 데프콘과 정형돈의 질문에 손동표는 형식적인 답변과 일방적인 방향의 대화 진행으로 네티즌들에게 태도를 지적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글

사무엘 자진하차｜국적 법적분쟁

 

최병찬 하차 심경｜프로듀스X101